정평, 문근영 (사진=정평 SNS)
배우 문근영이 결혼 발표 후 소감을 밝혔다.
문근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정말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많이 울컥했다. 이렇게 많이 사랑 받고 있구나 마음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다. 축하해 주시는 만큼 더더 예쁘게 잘 살아보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근영은 전날 자신의 SNS에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문근영은 7세 연상인 배우 정평과 동료에서 연인이 됐고, 최근 극비리에 결혼한 후 부부의 연을 맺게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평은 2007년 데뷔한 뮤지컬 배우로 ‘아이다’, ‘빨래’, ‘라이어’ 등에 출연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