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최근 결혼식을 올린 신지·문원 부부가 출연해 신혼 생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문원은 아내 신지를 위한 맞춤형 밥상을 준비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선보인다. 재료 선택부터 손질 과정까지 신지의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하는 모습에 출연진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진짜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었다. 문원은 식사 도중 잠시 망설이더니 신지에게 작은 상자를 건네며 “변하지 않는 사랑을 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 선물에 신지는 당황한 듯 말을 잇지 못했다. 공개된 선물이 무려 천만 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신지는 “얼마나 힘들게…”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문원이 어떤 마음으로 선물을 준비했는지, 또 신지가 마냥 기뻐하지만은 못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더한다.방송은 22일 오후 9시 40분.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 2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