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에스콰이어는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성시경의 화보를 공개하며 “‘더 시즌즈’ MC부터 팬미팅, 콘서트, 그리고 일본 활동까지 가장 바쁜 한 해를 예고한 그는 앞으로의 시간에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한다”고 적었다.
화보 속 성시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서 봐왔던 모습과는 상반된 날렵한 턱선과 탄탄한 옷맵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성시경은 유튜브를 통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하며 “(화장품 모델이 되고) 살을 많이 빼고 있다. 뚱뚱한 아저씨가 화장품 모델을 할 순 없지 않나. 민폐를 끼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한 달 동안 달걀과 고구마만 먹으면서 버텼다”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한 바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성시경의 외모 변화는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성시경은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개그맨 문천식은 “턱선이 부활했다”고 감탄했고, 하하는 “타임머신 탔냐. 앓는 소리 하더니 혼자 젊어졌다”고 반응했다.
한편 성시경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더 시즌스-성시경의 고막남친’ 진행자로 시청자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