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육아 근황이 포착됐다.
19일 스포츠서울의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최근 경기 하남시 미사숲공원에서 어린 아들과 함께 산책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 홍상수 감독은 유모차를 직접 밀었고, 김민희는 모자를 쓴 채 앞장서 걸으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그리고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목격담이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김민희는 모자를 쓴 채 유모차를 끌고 있었고, 홍상수 감독과 함께 아들을 돌보며 공항을 이동했다. 목격자는 “아이가 귀여웠다”고 전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2019년 이혼 소송에서 패소해 현재 법적으로 혼인 관계를 유지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아들을 얻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