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공개 4주 차에도 넷플릭스 톱10 시리즈(비영어) 차트인에 성공했다.
4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공개 4주 차인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44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지난주(10월 26일~11월 1일)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 5위에 랭크됐다.
톱10 진입 국가는 39개국으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7개국에서 1위에 등극했다. 앞서 ‘닥터X’는 공개 첫 주부터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1위에 직행한 뒤 3주 연속 차트인을 유지하고 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누아르다.
주인공 계수정이 불합리한 구조와 비도덕적이고 윤리를 져버린 이들을 향해 날리는 일침이 매회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OTT는 물론 안방 극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로 19.5%까지 끌어올린 ‘닥터X’는 4주 연속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신회인 8회는 15.6%로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 토요일 미니시리즈 1위, 주간 미니시리즈 전체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