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 / 사진=비웨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서예지가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4일 소속사 비웨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예지는 영화 ‘금월도’에 출연한다.
‘금월도’는 한국의 외딴섬과 폐쇄 공동체를 배경으로 하는 한국형 뱀파이어물이다. 영화 ‘식객: 김치전쟁’(2010) 백동훈 감독 신작으로, 조선왕조실록에 남은 실제 식인 기록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서예지는 김지후 역을 맡았다. 엄마에게서 온 메시지를 시작으로 닿게 된 외딴섬 금월도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며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인물이다.
서예지가 영화에 출연하는 건 ‘내일의 기억’(2021) 이후 5년 만이다. 앞서 2021년 연인 가스라이팅, 학교폭력 의혹 등에 휩싸이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서예지는 2022년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으며 올 초 연극 ‘사의 찬미’로 무대에 올랐다.
한편 ‘금월도’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이달 중순 크랭크인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