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다니엘 유튜브 채널 캡처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전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작곡을 공개했다.
29일 다니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작곡 ‘스테이’ 영상 콘텐츠를 올렸다. 이번 자작곡은 뉴진스의 공식 팬덤명 버니즈가 처음 발표된 10월 29일, 이른바 ‘버니즈 데이’ 4주년에 맞춰 공개됐다.
‘스테이’는 어쿠스틱 기타 반주와 담백한 보컬이 어우러진 포크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아무도 손 내밀지 않을 때 아픔을 씻어내려 해요”,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다고 믿으며, 나는 정말 필사적으로 싸워” 등 변해버린 관계와 고립감, 내면의 갈등을 풀어낸 서정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한편 다니엘은 어도어와 330억 원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법원이 뉴진스와 어도어 간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한 이후, 어도어 측은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법적 대응을 이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