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ok of the Year Korea’ 대상 곽나영 영입…11월 모나코 월드 파이널 참가 예정
-청담동 사무실 기반 국내외 활동 지원…패션·뷰티·광고·디지털 콘텐츠로 영역 확대
크리에이티브 매니지먼트 컴퍼니 VHL ENTERTAINMENT가 모델 곽나영을 1호 모델로 영입하고 국내 모델의 해외 진출 지원을 포함한 모델 매니지먼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모델과에 재학 중인 곽나영은 키 180cm의 신예 모델로, 2025년 ‘The Best Model on the Runway’ 금상에 이어 2026년 ‘The Look of the Year Korea’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대표로 선발돼 오는 11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The Look of the Year World Final’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The Look of the Year’는 1983년 시작된 글로벌 모델 선발대회로, 지젤 번천과 신디 크로포드, 린다 에반젤리스타 등 세계적인 모델들이 거쳐 간 대회로 알려져 있다.
곽나영은 국내외 패션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패션위크에서는 2026 S/S BIG PARK·MMAM, 2026 F/W MUNN·MMAM·DOUCAN, 2027 S/S DOUCAN·MMAM·CAHIERS·KELLY SHIN·BIG PARK 등의 무대에 참여했다.
해외에서는 2027 S/S 밀라노 SAGIO Presentation과 Barbara Rizzi Show, FENDI Showroom 등에서 활동했다.
VHL ENTERTAINMENT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회사 소유 공간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모델 매니지먼트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실무진에는 약 25년간 국내외 패션 현장에서 활동한 모델 출신 인력이 참여해 소속 모델의 국내 활동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VHL ENTERTAINMENT 관계자는 “곽나영은 국내외 패션 무대 경험과 개성 있는 이미지를 갖춘 모델”이라며 “The Look of the Year Korea 대상 수상에 이어 한국 대표로 세계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 기반과 실무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패션뿐 아니라 연기, 뷰티, 광고, 필름,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모델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VHL ENTERTAINMENT는 곽나영 영입을 시작으로 국내외 패션 시장을 아우르는 모델 매니지먼트 사업을 확대하고, 국내 모델의 해외 진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