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SNS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부부의 누적 기부액이 50억 원을 넘겼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측은 26일 공식 SNS에 “매년 꾸준히 기부해 온 신민아. 기부를 하며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민아가 출연해 MC 유재석과 기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두 분 다 굉장히 멋있는 게, 많은 분들이 아시겠다만 꾸준히 기부를 해오셨다”며 “두 분의 총기부 금액만 50억 원이 넘는다고 한다. 박수를 보내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은 이런 일을 많이 알려야 한다”며 “기부를 하시는 분들이 직접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자꾸 이야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민아는 “처음 기부를 시작할 때는 좋은 일은 조용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손길이 잘 안 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꾸준히 매년 기부하다 보니까 편지를 받는다. 기부금으로 어떤 일들을 했는지 알려주는데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 돼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 신민아는 “금액과 상관없이 꾸준함과 그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나를 보고 다른 분들이 기부에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면 너무 감사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신민아는 오는 11월 4일 첫 공개되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