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소원 SNS
방송인 함소원이 9세 딸 혜정 양과 함께 이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에 “나 이사한 것 아시죠? 8평 원룸에서 혜정이 룸메이트와 같이 살고 있어요”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엔 분홍색 터틀넥 니트를 입은 함소원이 가방을 들고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8평이란 평수처럼 화면 안에 담긴 원룸의 모습은 소박한 살림으로 채워져있다.
함소원은 “오늘은 룸메이트 학교 참관수업 갑니다, 룸메이트가 골라준 옷, 신발 착장하고 학교 가는 길이요”라며 혜정 양이 직접 고른 스타일링이라며 돈독한 모녀 사이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인 진화와 지난 2017년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이듬해 딸 혜정 양을 얻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홀로 혜정 양을 양육하면서도 진화와 소통하며 재결합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