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사진=안테나 제공)
밴드 드래곤포니가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싱글을 선보인다.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콜링 백’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트랙리스트 이미지는 흑백 톤의 거친 질감 위에 붉은색 타이포그래피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악기를 손에 쥔 멤버들의 실루엣 등 확고한 밴드 정체성을 담아내며 짙어진 음악적 변화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콜링 백’은 드래곤포니가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EP ‘런런런’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싱글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콜링 백’과 수록곡 ‘백 웬 위 워 영’ 2곡이 담긴다. 드래곤포니는 전작들에 이어 전곡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싱 밴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드래곤포니는 지나온 시간들과 그 안에 남겨진 감정을 현재로 다시 불러내며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들려줄 전망이다. 이들은 오는 11월 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콜링 백’을 발표하며 오는 12월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