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2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3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12.25/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배우 이광수의 버블과 관련된 발언을 사과했다.
명재현은 21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오히려 (이광수) 선배님께 피해가 갈까 해서 이야기를 안 할까 했었는데 제가 실수를 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명재현은 팬 소통 플랫폼에서 이광수의 버블을 구독 중이라고 밝히며 “이미 (구독) 했지, 광수 형님은. 안 하면 트렌드에 뒤처지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 유치 능력이 말이 안 돼. 재능의 영역이야"라며 “나는 아무래도 고객으로 생각을 안 하다 보니 어렵더라”라고 덧붙였다. 당시 이광수의 팬 소통을 ‘고객 유치’로 표현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에 명재현은 “그 말을 남기는 과정에서 너무 보면서 멋있고 존경하고 배우고 싶다는 의미였다”며 “다음부터는 더 신경 써서 조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죄송한 건 죄송한 것 같다. 죄송한 건 죄송하다고 하는 게 맞다. 다른 것들은 괜찮은데 그건 진짜 죄송했어서 그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고 사과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30일부터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시카고, 뉴욕, 밴쿠버, 시애틀 등 10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