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주니어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댈러스 매버릭스가 전 1라운드 지명 선수인 월터 클레이튼 주니어(23)와 투웨이 계약을 했다'고 22일(한국시간) 전했다. 클레이튼 주니어는 최근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방출됐고 이후 웨이버 절차를 통과한 후 댈러스에 합류하게 됐다.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8순위로 지명된 클레이튼 주니어는 플로리다대를 전국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끈 주역. 2025~26시즌에는 유타 재즈와 멤피스 소속으로 69경기(선발 6경기)에 출전해 평균 7.8점 4.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SPN은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에서 복귀한 카이리 어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댈러스는 볼 핸들러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클레이튼 주니어는 백코트 뎁스 보강에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