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가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동방신기가 아닌 솔로로 ‘개콘’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강창민은 지난 19일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발매한 데 이어 코미디 프로그램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최근 ‘개콘’이 온라인에서 높은 화제성을 얻고 있는 만큼 최강창민의 출연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도 관심사다. ‘개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공개재판’, ‘말빨 중계석’, ‘역주행’ 등 주요 코너 영상이 각각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
이들 코너는 유튜브 채널과의 협업, 일반 관객의 즉흥적인 참여 등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웃음으로 풀어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제작진 역시 이러한 인기의 배경으로 “프로그램 내 코너 간의 경계, TV와 유튜브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도”를 꼽은 바 있다. 여기에 최강창민의 가세가 새로운 웃음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최강창민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라이브 투어 ‘최강창민 라이브 세션 : 레조넌스’의 포문을 연다. 그는 이번 공연에 대해 “신나는 밴드 사운드를 잔뜩 느끼실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