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 운영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요가 수업과 연습을 병행하다 보니 새벽 5시부터 오후까지 쉴 틈 없이 움직이고 있다”고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수강생들을 만날 때는 체통을 지키며 마인드 컨트롤을 잘하는 사람처럼 보이려 하지만, 연습을 하러 가면 긴장이 풀린다”고 최근의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또한 “저는 다른 직업도 있으니까 자영업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힘들지만 매일 출근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했다.
이상순은 “이래저래 세금 관련해서..”라고 말을 꺼냈고, 이효리는 “다달이 내는 게 머리 아프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 눈도 잘 안 보여서 이상순 씨 돋보기를 빌려서 내고 있다”며 “자존심 때문에 돋보기를 맞추지는 않았는데, 이제 안 보인다”고 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