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곡가 그룹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극동방송 70주년 기념 헌정곡을 선보인다.
17일 공개되는 ‘새 일을 행하시네’는 경쾌한 리듬과 웅장하고 선명한 선율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종교적 색채를 띤 곡이다. 작사에는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와 극동방송 재단이사인 권모세 더헤븐리조트 회장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박현빈의 ‘샤방샤방’을 비롯해 영탁의 ‘찐이야’, 송가인의 ‘가인이어라’, 조항조의 ‘고맙소’, 수지의 ‘나를 잊지 말아요’ 등 1500곡 이상의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작업해 온 작곡 듀오다.
작곡뿐만 아니라 ‘트로트의 민족’(MBC), ‘미스터트롯2’·‘미스트롯3’(이상 TV조선), ‘전국노래자랑’(KBS1) 등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 이들은 이번 헌정곡 발표를 시작으로 찬양 활동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