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의 딸 민서의 대학 합격 소식이 화두에 올랐다.
이날 고영배는 “그나저나 소식 보셨어요?”라며 민서의 한예종 합격을 언급했다. 이에 박병수는 “기쁘다. 자식 잘되면 기쁘죠. 너무 기쁜 일이다”라면서도 “그러나 그런 걸 또 이렇게 막 자랑하고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2008년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민서 양은 최근 한예종 창작과에 수시 합격했다.
박명수의 아내인 한수민은 지난 9월 민서 양의 합격 소식을 전하며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9년간 쉼 없이 열심히 노력했던 결실이 드디어 맺어졌다. 예원중학교, 선화예고 내내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해온 민서, 춤에 대한 열정이 너무 진심이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춤추고 창작하고 싶다는 민서의 꿈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