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말 사진·AI 이미지 공모전 포스터. 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가 10월 한 달간 ‘제28회 말 사진·AI 이미지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올해 주제는 ‘찰나의 말, 영원한 이야기’다. 말의 순간을 담은 이미지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함께 조명한다. 공모 부문은 일반사진과 AI 이미지로 나뉜다. 일반사진은 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작품, AI 부문은 생성형 AI로 만든 말 소재 이미지가 대상이다. AI 부문은 사용 도구와 프롬프트 등 작업 기록도 제출해야 한다.
두 부문 모두 작품과 함께 국문 300~1000자 분량의 사연을 내야 한다. 이미지뿐 아니라 말과 사람의 관계를 담은 이야기도 심사에 반영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문별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총 28점을 선정해 상금 1300만원을 수여하며, 일반사진 부문 대상 상금은 300만원이다.
2024년 말 사진 공모전 대상 최방원 - 동행. 사진=한국마사회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수상작은 11월 20일 발표하며, 12월 중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에서 사연과 함께 전시한다.
1979년 ‘애마사진전’으로 출발한 이 공모전은 올해 28회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동행’을 주제로 1900여 점이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