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제공 배우 염정아가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왕관을 쓰고 ‘정아 공주’로 변신한다.
15일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이하 ‘산지직송3’) 11회에서는 여수로 떠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정상훈의 두 번째 요리 대전이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통영에서 진행했던 첫 번째 요리 대전에 이어 돼지고기를 주제로 다시 한번 요리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결에는 직접 준비한 의상을 무작위로 뽑아 입는 ‘괴짜 요리사복’ 규칙까지 추가돼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심사위원으로 나선 염정아의 파격적인 변신이 포착됐다. 염정아는 머리에 왕관을 쓰고 요술봉까지 든 채 ‘정아 곤듀’로 변신했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우아한 자태에 엉뚱한 매력을 더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강유석 역시 귀족 가문의 영애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끈다. 예상치 못한 의상에 멤버들 사이에서는 “미친 거 아니야?”라는 반응까지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새벽 조업을 둘러싼 복불복 대결도 펼쳐진다. 멤버들은 허리에 연결된 밧줄에 따라 바다 팀과 육지 팀으로 나뉘어 서로 다른 조업에 도전한다. 바다 팀은 새벽 3시부터 3시간 동안 전어잡이에 나서고, 육지 팀은 예상치 못한 갯벌과 마주하며 혼란에 빠진다.
염정아를 비롯한 멤버들의 좌충우돌 여수 생활은 이날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