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솔비는 자신의 SNS에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며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두 사람이 해변에서 손을 잡고 있는 모습, 나무와 꽃을 배경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솔비와 이규한은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솔비 소속사 캐슬은 공식 입장을 내고 “소속 아티스트 솔비의 행복한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며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방영한 KBS Joy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인연을 맺었다. ‘오래된 만남 추구’는 싱글 연예인들을 커플 매칭하는 연애 프로그램으로, 솔비와 이규한은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호감을 나타낸 바 있다. 결국 이때의 인연이 결혼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게 됐다. 솔비는 1984년생으로 만 42세, 이규한은 1980년생으로 만 46세 나이 차는 4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