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 스튜디오 지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이 더 커진 판에서 한층 거세진 질주를 시작한다.
15일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 측은 교통범죄수사팀 T.C.I의 활약이 기대되는 티저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 예정인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이하 ‘크래시2’)는 2024년 자체 최고 시청률 6.6%(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를 기록했던 ‘크래시’의 두 번째 이야기다. 교통범죄라는 참신한 소재를 다루며 도로 위 빌런들을 단죄하는 T.C.I의 통쾌한 팀플레이, 카체이싱 액션으로 방영 당시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올랐다.
2년 만에 돌아온 ‘크래시2’는 스케일을 키웠다. 남강서 교통범죄수사팀 T.C.I가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소속 광역수사대로 거듭나 전국구 교통범죄 사건을 해결한다. 더 교묘해지고 거대해진 교통 강력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는 브레이크 없는 수사 활극이 통쾌함을 안길 예정이다.
‘더 강해진 교통범죄, 또 한 번 일망타진’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저 포스터가 강렬하다. 도로 한복판에 불길이 치솟으며 전복되는 버스는 아수라장 그 자체. 위험천만한 사고는 T.C.I가 마주할 심상치 않은 규모의 사건을 예고한다.
사진=KT 스튜디오 지니
함께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심박수를 끌어올린다. 박진감 넘치는 추격 장면에 이어진 아찔한 차량 충돌과 버스 전복은 업그레이드된 카체이싱과 액션 스케일을 실감케 하며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더 커진 판, 더 거세진 질주’라는 강렬한 문구는 전국구로 무대를 넓힌 T.C.I의 진화한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더욱 끈끈한 팀워크의 캐릭터 플레이도 예고됐다. 브레인 차연호 역 이민기부터 거침없는 민소희 역 곽선영을 필두로 허성태(정채만 역), 이호철(우동기 역), 문희(어현경 역)이 다시 뭉쳤다. 여기에 새로운 열혈 신입 순경 지대세 역으로 그룹 NCT 멤버 박지성이 가세한다.
한편 ‘크래시2’는 시즌1의 제작진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크래시1’ ‘모범택시1’ ‘허수아비’를 성공시킨 박준우 감독과 부조리를 날카롭게 짚는 통찰력과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빚어내는 오수진 작가가 또 한 번 시너지를 발휘한다. ‘크래시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킹덤’ 시리즈, ‘시그널’ 등 굵직한 화제작을 완성한 에이스토리가 제작을 맡았다.
‘크래시2’는 11월 16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디즈니+ 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