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십오야 골든벨’ 2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유튜버들이 다양한 게임을 통해 치열한 두뇌 대결을 펼친다.
지난 첫 방송에서 ‘유, 튜, 버, 골, 든, 벨’ 여섯 글자를 이름으로 내건 6개 라인이 ‘절대음감’ 게임으로 웃음을 선사한 가운데, 이번에는 ‘명탐정 유튜버’와 ‘줄줄이 말해요’ 게임이 이어진다. 먼저 ‘명탐정 유튜버’에서는 두 라인씩 맞붙어 탐정과 미션 역할을 나눠 맡는다. 미션을 수행하는 라인은 상대를 속이기 위해 능청스러운 연기력을 발휘하고, 탐정 라인은 작은 표정 변화도 놓치지 않으려는 예리한 관찰력으로 맞선다. 서로의 속내를 파악하려는 팽팽한 심리전이 관전 포인트다.
이어 ‘줄줄이 말해요’에서는 유튜버들의 승부욕이 폭발한다. 게임에 앞서 “틀려도 서로 원망하지 말자”고 다짐하지만, 막상 대결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오른다. 팀워크를 다지기는커녕 거친 말까지 오가는가 하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임기응변과 처세술이 총동원돼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과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십오야 골든벨’의 초대 우승자로 이름을 올릴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십오야 골든벨’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방송의 풀버전인 ‘유튜버 골든벨’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