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소원 SNS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외모를 방치한다는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혜정이가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문자를 보더니 0.1초만에 전화가 오고 당장 달려왔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엔 함소원의 딸 혜정 양이 한자 급수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소식을 듣고 이혼한 남편 진화가 찾아온 모습이 담겼다.
흐뭇한 가족의 일상이 담겼으나, 공개 후 누리꾼 일각에선 딸 혜정 양의 헤어스타일 등을 두고 외모를 방치한다는 의혹이 등장했다.
한 누리꾼은 “늘 응원한다. 여자아이인데 머리도 예쁘게 묶어주고 머리띠라도 해주면 좋겠다. 엄마의 센스인데 조금 아쉽다”며 “나중에 원망을 들을까 봐 걱정된다. 영상은 평생 따라다닐 테니”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함소원은 직접 답글을 달아 해명에 나섰다. 그는 “저도 그러고 싶은데요. 혜정이가 머리 묶는 걸 싫어한다”며 “저도 혜정이 마음을 이해한다. 저도 묶으면 이마 쪽이 당겨서 아프다”고 밝혔다. 이어 “그냥 너 편한 대로 해라 그러고 있다”며 자신의 육아 방식을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지난 2017년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이듬해 딸 혜정 양을 얻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그러나 SNS를 통해 재결합 의사를 수차례 밝히며 가깝게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