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용환 SNS
방송인 정형돈이 돈가스집을 개업했다.
역사학자 심용환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정형돈의 돈가스 전문점 ‘도니도니까스까스’ 오픈 소식을 알리며 “성수동에 1호점이 문을 열었는데 메뉴가 저렴하면서도 푸짐해 좋다”는 방문 후기를 남겼다.
이어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의 모습에 뿌듯하다”며 “벌써 이 녀석하고도 인연이 10년이 되었는데 속정 깊고 샤이한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다. 70 전후 세대가 장악한 연예계에서 기어코 족적을 만든 도니의 돈까스 사업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정형돈은 지난 4월 13년 만에 돈가스 사업을 재개했다. 앞서 그는 2011년 홈쇼핑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도니도니 돈까스’를 선보였지만, 2013년 제조업체 대표 등이 등심 함량 허위 표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되면서 관련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정형돈은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교육 문제로 아내와 두 딸이 하와이에 거주하면서 5년 넘게 가족과 떨어져 지냈던 그는 최근 가족이 귀국하면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끝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