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준금 SNS 캡처 배우 박준금이 결혼을 앞둔 윤종훈과 한은서의 인사를 받고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박준금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종훈, 한은서와 함께한 영상을 공개하며 “아들 같은 배우 윤종훈이 결혼한다며 신부와 인사하러 왔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예비부부 사이에서 환하게 웃는 박준금의 모습이 담겼다. 박준금은 “작품에서 만났지만 그저 그런 선배일 수도 있는데, 그는 매 순간 날 감동시킨다”며 결혼을 앞두고 직접 찾아온 윤종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예비 신부 한은서에 대해서도 “지혜롭고 예쁜 신부라 마음이 놓인다”며 “지금 같은 마음으로 힘들 때나 좋을 때나 서로 의지하며 함께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
박준금과 윤종훈은 MBC 드라마 ‘다시 시작해’와 ‘내사랑 치유기’에서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박준금은 지난해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도 여러 작품에서 아들로 만난 배우 중 윤종훈을 특별히 아낀다며, 윤종훈에게는 엄마라는 호칭을 들어도 좋다고 밝힌 바 있다.
윤종훈과 한은서는 오는 11월 1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윤종훈은 지난 9월 7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공개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1984년생인 윤종훈과 1994년생인 한은서는 10살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