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세호의 아내가 남편의 근황을 공개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을 둘러싼 추측성 댓글에도 직접 답했다.
12일 조세호의 아내가 운영하는 SNS 계정 ‘조세호 발각시 계폭’에는 한 누리꾼이 “조폭 두 분이 두 분 소개해줬다는데 사실인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조세호의 아내는 “제 친구가 소개해줬습니다”라고 짧게 답하며 해당 주장을 부인했다.
조세호의 아내는 최근 해당 계정을 통해 남편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가을을 맞아 청재킷을 입은 조세호의 모습부터 동료 코미디언 남창희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리는 영상까지 다양한 게시물을 공개했다. 계정 소개글에도 유쾌한 문구를 적었다.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 계정 존속을 위한 협상 진행 중”이라는 설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와의 친분 및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는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조세호는 시청자들의 불편함과 제작진의 부담 등을 고려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 시즌4’에서 자진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