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효리 SNS 완전체 활동을 앞둔 그룹 핑클의 연습실이 벌써부터 떠들썩하다. 카메라맨으로 변신한 이진이 남다른 끼를 발산하며 멤버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핑클 멤버들과 함께한 연습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진은 선글라스를 낀 채 바닥에 누운 성유리를 촬영하고 있다. 긴 머리카락이 바람에 사방으로 휘날리는 와중에도 카메라를 들고 촬영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춤을 추는 듯한 자세에 능청스러운 표정까지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옥주현도 이진의 넘치는 끼에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해당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아 왜 이렇게 끼가 많아졌냐. 킹 받게”라고 적었다. 오랜만에 뭉친 핑클 멤버들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핑클은 지난달 21일 약 21년 만의 완전체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는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약 2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 ‘핑클 리:블룸’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곡 발표와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만에 뭉친 네 멤버가 연습실에서부터 여전한 호흡을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완전체 활동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