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활동하며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해 온 가수 진진경(真真敬)이 한국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6일 진진경 측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6시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진진경의 첫 서울 콘서트 ‘첫눈에’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진진경이 한국에서 첫 선보이는 공식 단독 콘서트다.
그동안 중국에 기반을 두고 온라인을 통해 팬들과 만나 온 진진경은 이번 서울 공연을 통해 온라인과 화면 너머로 이어져 온 인연을 직접 만나 소통할 예정이다.
콘서트의 타이틀은 ‘첫눈에’로, 처음 마주한 순간 느껴지는 설렘과, 그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특별한 만남의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은 진진경의 음악적 색깔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대표곡인 ‘만년사랑’, ‘타타타’, ‘고맙소’,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을 비롯해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특별한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처음이지만 오래 기억되는 만남’이라는 공연의 메시지를 무대 곳곳에 담아낼 계획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진진경에게도 한국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첫 만남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을 통해 진진경을 만나왔던 팬들이 이제 같은 공간에서 직접 눈을 마주하고 음악으로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연 제목인 ‘첫눈에’처럼 누구에게나 첫 만남은 특별하다”며 “진진경의 첫 서울 콘서트가 관객들에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진경 첫 서울 콘서트 ‘첫눈에’는 오는 12월 19일 오후 6시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놀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