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2세 소식을 직접 발표한다.
오는 7일 방송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MC 김종민은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은 “제가 아빠가 됐다”라며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라고 벅찬 심경을 전한다. 지난 2025년 결혼 후 2세를 갖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온 그가 마침내 예비 아빠가 된다는 것.
특히 김종민은 아내 뱃속의 2세의 성별과 태몽,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밝히며 예비 아빠의 설레는 마음을 고백한다.
또한 그는 “제가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관리를 했다”며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고 2세를 위해 했던 노력을 전하기도 한다.
‘슈돌’ 제작진은 “MC 김종민의 2세 소식을 랄랄과 제작진 모두가 함께 축하했다”라며 “그동안 ‘슈돌’을 통해 육아 선배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지켜봐 온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태몽과 성별 등도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