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I’ll summon you again soon(곧 다시 부를게)”, “Until then, don’t run away(그때까지 도망치지 말고)”라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이 흘러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Besides... All xikers are bound to meet me eventually(어차피... 싸이커스는 반드시 나를 만나게 되거든)”라는 의문의 메시지가 더해지며 목소리의 정체와 그가 멤버들을 다시 불러내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는 ‘부름’을 뜻하는 새 앨범의 부제 ‘더 콜링(The CALLING)’과 맞닿아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공개된 컴백 어나운스 영상의 문구인 “FOLLOW THE CALLING, INTO THE UNKNOWN(부름을 따라, 미지의 세계로)”과도 연결되며 싸이커스가 새롭게 펼쳐낼 이야기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싸이커스는 랩과 퍼포먼스, 보컬 유닛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이며 멤버 개개인의 역량과 팀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여기에 새 앨범의 서사를 암시하는 컴백 트레일러까지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