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이날 오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누적관객수 338만 명을 기록한 청소년관람불가 흥행작 ‘야당’과 동일한 속도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이후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성인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청소년관람불가라는 진입 장벽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93%를 기록 중이다.
한편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