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21일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1회 풀버전 선공개’ 영상은 누적 조회수 128만 회(9월 29일 기준)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현정완 PD는 “내가 좋아하는 서바이벌 장르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기존에 해왔던 ‘보드게임의 대형화’가 아닌 새로운 게임의 서바이벌을 만들어보자는 각오로 ‘술래게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 등이 출연한다. 총 13인의 플레이어는 시그니처 추격복을 입은 채, 다양한 맵 속에서 날것의 추격전을 벌인다. 제작진은 바디캠과 드론 촬영 등 다양한 촬영 기법으로 플레이어들의 움직임을 생동감 넘치게 구현한다.
‘술래게임’은 피지컬 서바이벌을 넘어, 체력만으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전략적 변수를 추가했다. 메인 게임인 추격전에 ‘술래’라는 마피아 게임 요소를 결합했다. 이에 플레이어들은 적을 피해 사력을 다해 달리는 동시에, 자신의 곁에 숨어 게임의 흐름을 교란하고 분란을 싹 틔우는 ‘술래’를 경계해야 한다.
장은실은 “서로를 의심해야 하고, 저 또한 의심받지 않아야 하는 심리전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현장에서 정말 지루할 틈이 없었다”라고 밝혔고, 윤상현은 “기존의 서바이벌 게임이 체스를 하는 느낌이라면 ‘술래게임’은 체스 플레이어인 동시에 체스판에서 말이 된 느낌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술래게임’은 오늘(30일) 1~4회가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2회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