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GMA 조직위원회 제공.
국내 대표 연예·스포츠 매체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전 세계 K팝 팬들과 함께하는 글로벌 댄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KGMA 조직위원회는 ‘2026 KGMA’ 글로벌 댄스 챌린지를 개최하고 국내외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참가 크리에이터가 ‘2026 KGMA’ 공식 음원과 안무를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을 앞두고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2026 KGMA’ 콘텐츠를 전 세계 팬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크리에이터 중 선정된 200명에게는 오는 11월 7,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 티켓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또한 ‘KGMA 공식 글로벌 크리에이터’ 위촉장도 수여된다. ‘2026 KGMA’와 연계한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행사 협찬사 및 브랜드와의 협업도 논의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크리에이터는 ‘2026 KGMA’ 공식 음원과 안무 가이드에 맞춰 댄스 챌린지 영상을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 ‘2026KGMA’와 함께 개인 SNS에 게재하고, 크리에이터 매칭 플랫폼 ‘크리에이터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식 주관사 크리에이터링과 퀵윈스튜디오 측은 “이번 캠페인은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 글로벌 팬이 콘텐츠로 함께하는 ‘2026 KGMA’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글로벌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싶은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 KGMA’는 한 해 동안 K팝과 밴드, 트롯 등 대중음악 각 분야에서 활약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와 시상으로 함께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오는 11월 7, 8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며 ‘아티스트 데이’로 꾸며지는 첫날은 배우 남지현과 그룹 리센느 원이가, ‘뮤직 데이’로 꾸며지는 둘째 날은 배우 김재원과 그룹 아이브 리즈가 각각 MC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