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십이층’ 영상 캡처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는 ‘영업중’ 80번째 에피소드 ‘자기야 내일 데이트는 컨디션 보고 알려줄게’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미미는 “17살 때 50일 정도 (남자친구와) 교제한 적이 있다. 그게 마지막 연애”라며 “(어렸을 때) 일을 시작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썸도 싫어한다. 상대방과 나의 오락가락하는 감정 소모가 너무 싫다. 플러팅도 꼴 보기 싫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 다가오는 남자도 진짜 없었다.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이나 개인 연락처로 연락 온 사람도 없다. 또 나는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고 털어놨다.
이상형을 묻는 말에는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잘생겨야 한다. 키도 컸으면 좋겠다. 나이는 10살 이상 차이는 안 났으면 좋겠다. 7~8살까지 괜찮을 거 같다”며 “냄새가 나면 안 된다. 특히 입냄새는 절대 안 된다”고 답했다.
미미는 또 이성에게 호감이 생기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태도를 꼽았다. 그는 “방송국을 가면 많은 아이돌, 가수가 있다. 근데 가끔 꺼드럭거리는 분들이 있다”며 “관심이 있든 없든 고개만 까딱 인사하는 모습만 봐도 열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곽범이 “예의 바르게 하는 친구들도 있지 않냐”고 묻자 미미는 “그럼 저도 밝게 인사한다. 인사할 거면 똑바로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