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다 SNS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여행지에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바다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을엔 비키니지! 요즘 누가 계절 따져. 색깔도 아주 가을색으로 나오고. 365일 여행하는 기분으로 살아볼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푸른 하늘과 바다가 펼쳐진 해변에서 갈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손을 높이 뻗은 채 바다를 바라보거나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여행의 들뜬 기분을 그대로 드러냈다.
구릿빛 피부에 어울리는 갈색 비키니도 눈길을 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선이 돋보이는 가운데, 화장기 옅은 얼굴과 해맑은 미소로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바다는 최근 일본 오키나와 여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다는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아임 유어 걸’, ‘드림스 컴 트루’, ‘너를 사랑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7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