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2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H&M 성수'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0.29/
가수 청하가 모어비전을 떠난다.
청하 소속사 모어비전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와 청하는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3년간 함께해 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 21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뛰어난 역량으로 활약해 준 청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어비전은 청하가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청하에게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하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청하는 2023년 10월 가수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에 합류했다. 이후 ‘이니 미니’, ‘알고리즘’, ‘스트레스’, ‘세이브 미’, ‘멕시코’ 등을 발매했다. 올해 5월에는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곡 ‘갑자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