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윤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윤후’, ‘좋을텐데’, ‘9월’, ‘15일’, ‘많관부’ 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후는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윤후가 아버지 윤민수의 뒤를 이어 가수로 데뷔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특히 윤후가 평소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주 불렀던 가수 성시경의 ‘좋을텐데’를 직접 해시태그로 언급한 만큼, 해당 곡을 리메이크해 선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무게가 실린다. 여기에 ‘9월 15일’, ‘많관부’라는 문구까지 덧붙여 해당 날짜에 어떤 콘텐츠를 공개할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윤후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월에는 tvN스토리·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