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딸 레아의 남자친구 등장에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기욤 패트리와 딸 레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레아와 같은 어린이집을 다니는 남자친구 호윤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어린이집에서 레아가 전복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호윤이는 레아를 위해 직접 전복을 챙겨왔다.
선물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호윤이는 레아를 위해 반지 100개 세트까지 준비하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함께 놀이를 하던 중에는 “내가 알려줄게”라며 레아에게 친절하게 놀이 방법을 설명해 훈훈함을 더했다.
두 아이의 다정한 모습을 바라보던 기욤은 묘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기욤은 호윤이의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딸이고 여자다 보니 질투가 좀 많아지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내 “기분 좋은 질투죠”라고 애써 덧붙이며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