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원은 최근 영화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에 참여한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이슈의 중심에 섰다. 당시 신지원은 버건디 컬러의 골지 니트 롱 원피스를 입고 인사에 나섰는데, 몸에 밀착되는 스타일의 의상이라 현장의 강한 조명을 받으며 의상 일부 굴곡이 눈에 띄게 표현돼 다소 민망하게 비춰질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됐다.
누리꾼들은 “옷이 좀 너무한 듯” “코디가 노린 거냐” “화제가 되긴 됐는데 좀” “본인도 민망해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단순히 조명으로 인해 실루엣일 뿐이라며 확대 해석하는 이들을 경계하는 의견도 있다.
해당 의상이 화제가 된 가운데 신지원은 6일 자신의 SNS에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했다.
신지원은 2016년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 조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2021년 그룹 해체 이후에는 본명인 신지원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의상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신지원은 과거 한 게임 행사에서 캐릭터 코스프레 의상을 선보였다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또 ’SNL 코리아’ 출연 당시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등장해 화제가 되며 ‘SNL 검스녀’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태극기 시위 현장에 나선 사실을 ‘인증’하는 시위 전경 영상을 게재하는 등 정치적 의견을 표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