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지예은 SNS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예은은 2일 자신의 SNS에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 저 결혼한다”고 전했다.
그는 바타에 대해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앞으로 더 많은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지예은의 깜짝 결혼 발표에 연예계 동료들도 일제히 축하에 나섰다. SBS ‘런닝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지석진은 “또치야 다시한번 축하해!! 바타 속썩이면 얘기해라!! ㅋㅋ”라고 축하를 건넸다. 이수지는 “셋이 커플티 입고 만나자”라며 유쾌한 메시지를 남겼고 최희진은 “꺄!!!!!!!!!나몰라~~~~~하해 언니!!!!!”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이특, 가비, 궤도, 이미주, 조수연, 풍자 등 수많은 동료들이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축하했다.
앞서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바타와 지예은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