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성규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얼평’(얼굴 평가)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6일 자신의 SNS에 “왜 일요일 대낮부터 얼평(얼굴 평가)하고 난리임. 난 내 얼굴이 좋은데 # 얼평 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성규가 한 누리꾼과 나눈 DM(다이렉트 메시지) 내용이다.
해당 메시지에서 누리꾼은 “이상하게 웃는 그 아나운서 맞죠” “소문대로 얼굴이 안 이쁘고 안 잘생겼어. 활동 좀 그만해. 경찰 명예훼손 고소 그만하고” 등 적나라한 비하를 담은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장성규는 “이건 뭔 상황임??”이라고 답장을 보내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솔직하게 받아쳤으나 최근 온라인상 연예인을 향한 외모 평가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을 수상한 우서윤은 성형설 등 추측으로 인해 원치 않게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