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상진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일어 자격증 취득 소식을 알렸다.
오상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둘째 출산 직후 조리원 시절의 여가 시간 동안 뭘 할지 고민하다 틈틈이 준비했던 일본어 능력 시험 N2 레벨 도전. 걱정했던 결과와는 달리 합격이라는 통지가”라는 글과 함께 합격 페이지 캡처를 공개했다.
공개된 캡처 속 JLPT 성적 조회 사이트엔 오상진의 이름과 함께 ‘합격’이라고 적혀있다. 오상진은 공부한 흔적이 담긴 노트도 공개했다.
오상진은 “언젠가 또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 급하지 않게 차근차근 N1 레벨 준비를 해보고 싶어진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적다고 하면 적고 많다고 하면 많을 수 있는 나이의 도전이기에 스스로도 걱정이 많았지만 나름 뿌듯하고 감회가 남다른 듯하다. 우리 X세대들 모두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난 김소영과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1980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오상진은 지난 4월 3일 둘째를 득남하며 늦깍이 신생아 육아 중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