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배승수. 한화 제공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전을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줬다. 프로 2년 차 내야수 배승수가 콜업됐다.
한화는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이원석을 말소하고 내야수 배승수를 1군에 등록했다.
경기 전 김경문 한화 감독은 "유격수를 보는 선수인데 소질이 있다. 선수들 군 입대도 대비해서 돌아가면서 선수들을 보려고 한다. 경기 후반에 대수비로 투입해 지켜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배승수는 올 시즌 퓨처스(2군) 3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1(103타수 30안타) 2홈런 17타점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해인 지난해엔 87경기 타율 0.235(213타수 50안타) 5홈런 36타점을 올린 바 있다.
이날 한화는 유민(우익수)-문현빈(중견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한지윤(좌익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