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운영본부가 동명대와 선문대의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기 결승전 재개 여부를 논의하는 모습. 사진=IS 포토동명대와 선문대의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기 결승전이 열린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2구장의 라이트가 꺼진 모습. 사진=IS 포토 악천후로 경기가 1시간 46분간 멈췄다.
동명대와 선문대의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기 결승전이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2구장에서 오후 6시 3분께 킥오프했다.
이날 합천 일대에는 킥오프 전부터 장대비가 쏟아졌다.
경기가 시작된 뒤에는 낙뢰까지 동반됐다. 결국 경기는 전반 11분 일시 중단됐다. 오후 6시 14분이었다.
대회운영본부는 규정에 따라 낙뢰 중단 직후 30분 동안 상황을 지켜봤다. 그러나 계속해서 낙뢰가 쳤다.
그 뒤로 30분을 더 지켜봤지만,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오후 6시 58분께 경기장 라이트까지 꺼졌다.
동명대와 선문대의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황가람기 결승전이 열린 경남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2구장에 다시 라이트가 들어온 모습. 사진=IS 포토동명대와 선문대 선수들이 경기 재개를 통보받고 그라운드로 몸을 풀러 나가는 모습. 사진=IS 포토 15분 뒤인 오후 7시 13분 경기장 라이트가 다시 들어왔다.
대회운영본부는 오후 7시 30분 경기 재개 여부 회의를 진행했다. 그사이 비는 멎었고, 낙뢰는 더 이상 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