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언차일드의 컴백이 연기됐다.
소속사 하이업 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2일 18시 예정되어 있던 언차일드 싱글 2집 ‘팅 팅(TiNG TiNG)’ 발매가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컴백을 기다려주신 차차(팬덤명) 여러분께 아쉬움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향후 확정되는 일정은 정리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빠르게 안내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언차일드는 오는 9월 2일 '팅 팅'으로 컴백 예정이었다. 공지 당일에도 컴백 프로모션 차원의 보도자료가 정상적으로 배포됐던 터라 컴백 연기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신인 걸그룹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