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작가가 차기작에 캐스팅하고 싶은 배우를 언급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출신 웹소설 작가인 이낙준이 출연했다.
이날 이낙준은 ‘중증외상센터’ 시즌2 진행 상황에 대해 “프리 작업이 끝났고 지금 장소를 찾고 있다”며 “아마 올해 10월에 촬영에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다.
추가로 판권 계약이 진행된 작품이 있냐는 질문에 “‘중증외상센터’가 잘된 다음 많이 진행됐다”며 “차기작으로 썼던 내과물 ‘A.I. 닥터’가 계약이 잘돼 현재 드라마화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차기작에 캐스팅하고 싶은 배우 1순위를 묻는 질문에 객석에서 먼저 김선호의 이름이 나왔다.
이를 들은 이낙준은 “나도 김선호 배우를 좋아하지만 나이대가 안 맞는다. 작품 속 캐릭터는 어린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이도현 배우나 송강 배우를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