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양임 유튜브 채널 캡처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의 아들 승재 군의 SNS 노출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승재 군은 자신의 SNS 채널을 개설하고 여러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팔로우 목록에는 유일하게 어머니 허양임의 계정만 있어 눈길을 모았다.
허양임 또한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귀국하는 아들을 맞으러 공항으로 향하는 모습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그에 앞서 고지용은 자신의 SNS에 “항상 보고 싶어, 내 아들(내 Always miss you, my baby boy)”이란 글과 함께 어린 승재 군과 함께 촬영한 셀카를 게시했다.
고지용은 지난달 29일 허양임과 2년 전에 이혼했음을 직접 알렸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2017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승재를 포함한 가족 일상을 공개해 사랑받았으나 2024년 갈라섰다. 12살 된 아들 승재 군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후 전해진 이혼 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전하는 동시에 건강한 근황에 대한 반가움도 표하고 있지만, 아직 미성년자인 승재 군이 부모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연일 SNS를 통해 노출되고 있는 점에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