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윤은혜 SNS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23일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푸른색 저고리에 풍성한 한복 치마를 매치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단정하게 올린 머리까지 더해져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윤은혜의 한복 차림은 그의 대표작인 ‘궁’을 떠올리게 한다. 약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극중 신채경의 모습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 역시 “‘궁’ 작품할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궁’ 신채경이다”, “시간이 안 흐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생 윤은혜는 지난 2006년 방송된 MBC 드라마 ‘궁’에서 평범한 여고생에서 황태자비가 된 신채경 역으로 활약했다. 당시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27.1%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