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성애가 욕실에서 낙상사고를 당했다.
전성애의 딸이자 방송인 미자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의 사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욕실 낙상사고로 잠시 의식을 잃었던 엄니. 119가 오고 난리가 났었는데 벌써 4일이 흘렀다”고 운을 뎄다.
미자는 이어 “괜찮냐는 전화가 계속 와서 소식 전한다”면서 “머리 쪽은 아직도 아파서 진통제를 드시고, 팔은 멍이 좀 남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나이 71세에 뼈가 안 부러진 게 행운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자는 어머니가 욕실에서 넘어져 잠시 의식을 잃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진통제를 복용 중인 상황으로 알려졌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