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 사진=벤치 제공
배우 김수현이 1년 4개월 만의 복귀 후 첫 광고 캠페인에서 제품 품절을 이끌며 여전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22일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벤치에 따르면 김수현이 참여한 신규 캠페인 공개 이후 그가 착용한 일부 의류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중심으로 품절됐다. 일부 제품은 재입고됐지만 다시 품절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벤치 측은 “캠페인 공개 이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고, 김수현을 향한 관심이 실제 제품 구매로 이어지며 판매 전환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김수현의 복귀 이후 첫 글로벌 광고 활동이다. 앞서 지난 14일 김수현이 필리핀에서 해당 광고를 촬영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김수현은 배우 고(故) 김새론과 관련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거나 채무 변제 압박으로 사망에 영향을 미쳤다는 등의 의혹이 제기되며 약 2년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의혹이 허위라는 내용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으며, 인공지능(AI) 등을 이용해 관련 이같은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는 구속 송치돼 현재 수감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